클래식음악 대중화
유나이티드와 함께하는 가족음악회, United Family Concert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유나이티드와 함께하는 가족음악회>를 통해 낯설고 어려운 인식이 강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클래식 음악 보급과 고급문화 전달을 위해 2004년 하우스 콘서트를 시작으로 2019년 현재까지 총 500여 차례 진행됐습니다. 국내외 훌륭한 뮤지션들을 초청하고 클래식 음악에 대한 교류를 이끌어 내는 <유나이티드와 함께하는 가족음악회>는 2011년부터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도 공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2008년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의 창립과 함께 ‘유나이티드 챔버 앙상블’로 첫발을 내디딘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소규모 그룹의 앙상블에서 실내악, 오케스트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주 형태를 지니고 있는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입니다.


수백 회의 크고 작은 공연을 통해 클래식의 대중화에 힘쓰며, 국내외 공연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세계 문화를 한국에 알리는 ‘클래식 문화 교류 사절단’ 역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홈타민컵 조선족 어린이 방송 문화축제’

중국 전역 약 200만 명의 조선족이 참여하는 조선족 최대의 축제로,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의 후원으로 2002년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회는 ‘노래자랑’, ‘글짓기자랑’, 이야기자랑(동화 구연)’, ‘피아노자랑’의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지며 우리말(한국어)과 우리글(한글)로 진행됩니다. 우리와 같은 민족인 조선족 사회에 한국의 얼과 문화를 계승하고 점차 잊히던 한국의 말과 글, 문화를 일깨워주기 위한 취지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축제는 조선족 사회와 각 가정에 단합과 화목을 가져왔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행복나눔음악회’

평소 클래식 음악을 접할 기회가 적은 노년층과 소외계층을 초청해 합창과 연주를 선보이는 정기 음악회입니다.


클래식 음악을 대중화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목표로 시작된 ‘행복나눔음악회’는 강남구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클래식부터 영화 삽입곡, 가곡, 가야금과 아쟁 등 민속 악기와 민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선곡으로 청중이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꾸며집니다. 매회 뜨거운 박수갈채가 쏟아지는 ‘행복나눔음악회’는 2010년 3월을 시작으로 2019년 5월까지 총 17회 개최됐습니다.

민관이 함께 하는 ‘이웃사랑음악회’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지역 사회 발전과 클래식 문화 전파를 위해 정부 및 각 지자체와 협력해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15년 11월 열린 ‘이웃사랑음악회’는 정부대전청사를 개방해 평소 음악을 접하기 힘든 지역의 소외계층을 비롯한 지역 주민 400여 명과 대전시 공무원들을 초청해 공연했습니다. 2016년~2018년에는 세종특별자치시와 함께 세종시청 3.1절 기념음악회와 광복절 기념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각 지역 복지관과 요양원 등에는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습니다.